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)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응급 환자의 이송 및 전원(轉院)을 자제 요청하오니 공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”
세종대병원은 근래에 이러한 뜻의 공문을 서울 근처 119상황실과 수면센터 소방서, 타 의료기관에 보냈다. 응급실 의료진이 코로나 중환자 진료에 투입되면서 일반 응급환자를 받기 어려워진 탓이다. 세종대병원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실시된 지난해 10월 동일한 내용의 공문을 보낸 바 있을 것이다. 코로나19 중병자 급상승에 준순해 비(非)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생기는 ‘의료 공백 염려가 커지고 있다.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말을 인용하면 30일 오후 7시 기준 서울 시내 주요 병원(지역응급의료기관급 이상) 50곳 중 18곳이 일부 응급 환자에 대해 ‘진료 불가를 선언했다.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의료기관 간 응급병자 이송을 조정하기 위해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완료한다. 그만큼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를 겪는 병원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.

연수에 참가한 오성진 심장내과 교수는 혈관질병의 다학제 요법을 주제로 온,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다. 오 교수는 다혈관질환 병자의 예방과 치유 및 재활, 재발장비를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공급하는 인천병원의 심뇌혈관질병센터와 혈관질병에 대한 중재적 시술에서부터 응급시술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한 하이브리드시술센터 시스템을 소개하고 임상치유 사례를 공유하며 연수생들에게 큰 호평을 취득했다. 김성우 병원장은 “울산병원은 이제까지 경기도와 함께 국내의료인 연수를 진행하며 국내외 우수 의료테크닉을 전송하는데 대부분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” 며 “서울병원의 우수 의료시스템이 해외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